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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환경톡톡 - 13] 후쿠시마의 6년, 그리고 오늘!
어제 만난 지인은 기업경영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스스로의 약속과 설계로 새회사를 설립해 11년간을 지켜내고 계신다. 여러 이야기 중 본인회사..
[2017/03/23 10:00]
[하중호의 한국의 명품문화 - 3] 조선의 선비와 일본의 무사
조선의 선비와 일본의 무사 사무라이는 목적을 관철하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 무사는 칼로 승패를 가렸고 선비는 붓으로 시비를 가렸다. 따라서 일본인은 조선선비들이 시비를 이념적 명..
[2017/03/10 16:13]
[하중호의 한국의 명품문화 - 2] 군왕과 조선왕조실록
기록문화는 학문과 지식의 보고이며 지혜와 문화의 소산이다. 유네스코의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세계가 놀라는 우리나라의 훈민정음(해례본), 군왕도 못 본 500년 조선왕조실록, 세계 최..
[2017/02/09 09:55]
[조정환의 소프트웨어 칼럼 - 4] 미래를 준비하는 코딩교육
코딩교육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로 시작한다. 알고리즘이란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순차적 단계로 정의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때 메뉴를 보고 요리를 선택하고, ..
[2017/02/02 10:05]
[하중호의 한국의 명품문화 - 1] 대명절 설, 서러워 설인가?
설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다. 한때는 조상의 차례나 모시는 날쯤으로 격하되고 신정(新正)의 위세에 밀려 구정(舊正)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이제 '설'의 본이름을 되찾고 ..
[2017/0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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