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 금융위 주도한 해운업 구조조정 '예고된 실패'
- [한진해운 청산 결정… 현대상선은 해운동맹 정식회원 가입 못해] "유동성 문제는 자체 해결하라" 일반 제조업처럼 접근… 禍 키워현대상선, 2M이 동의 안하면 선박 규모 확대할 수..
- [2016/12/13 09:56]
-
- 가계부채 대책 DSR, 곳곳에 구멍
- [일선 은행도 "적용 어렵다"] 다양한 대출 상품·조건 반영 부족… 신용도 정확히 평가 못 할 수도2년간 이자만 내던 전세자금, 1년 기준이라 추가 대출 어려워 내년부터 금융회사..
- [2016/12/13 09:42]
-
- 시장 감시엔 손 놓은 '큰손' 국민연금
- [국민연금 이대론 안된다] [上] 무기력한 감시자 - 국민연금, 주주로서의 직무 유기부패기업서 투자금 회수하거나 재발방지 요청한 적도 없어한국 기업 지배구조, 아시아 꼴찌 - 해외..
- [2016/12/13 09:35]
-
- 해운동맹 '셋방살이' 한국, 이대로 좌초하나
- [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 사실상 실패… '2M'과 제한적 협력만] - "글로벌 해운사에 놀아난 꼴"노선 공유 없이 화물공간 교환만… 협력 기간도 10년 아닌 3년 - 해운업 구..
- [2016/12/12 09:41]
-
- 고위험 고수익 '액티브'냐, 저위험 저수익 '패시브'냐... 펀드전략 논쟁
- [액티브·패시브, 시장의 승자는] 기업 가치에 투자하는 '액티브', 과거 펀드 시장 대세였지만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ETF 같은 '패시브'로 자금 쏠려액티브, 신흥국에서..
- [2016/12/1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