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서울가요대상' 2관왕 영예…역시 멋쁨웅
'멋쁨'이라는 신조어처럼 가수 임영웅은 멋있고 예뻤다.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2관왕에 오른 임영웅의 모습이다.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
[공연뷰] 수식어가 필요없는 'BLACK PINK' 그 자체
어떤 수식어가 필요할까. 'THE SHOW'라는 직관적인 공연 타이틀처럼, 이번 블랙핑크(BLACK PINK)의 라이브 스트림은 '블랙핑크' 그 자체였다..
[오늘공연] 말 그대로 'THE SHOW', 블랙핑크 데뷔 첫 온라인 콘서트 개최
블랙핑크(BLACKPINK)가 데뷔 후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 것..
[인터뷰] 한계 없는 유준상, '경이로운 소문'으로 보여준 새 모습
지천명을 넘긴 나이에도 순수함과 열정을 잃지 않는 배우 유준상. '경이로운 소문'에선 무려 30대 후반 역할을 이질감 없이 소화한 그는 중년에도 한계 없..
[인터뷰] 김세정 "'경이로운 소문'이 세운 OCN 신기록, 당분간 깨지지 않길"
"이렇게 연기로 달리고 노래로 쉬고, 노래로 달리고 연기로 쉬고. 일을 쉼으로 느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계속 달릴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인터뷰] 유다인 "내 호흡대로 가려고 합니다"
배우 유다인을 인터뷰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순간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툭 던져놓을 때였다. 유다인은 "저는 뭔가 깊이 들어가는 걸 잘하는 것 같은데"라며..
[인터뷰] 조효진·고민석 PD, '범인은 바로너!' 시즌3에 담고 싶었던 것
"그래도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말이 지켜지기를 바라며."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의 마지막에 흐르는 내레이션 중 일..
[오늘노래] 황치열표 'all of my life'→'홀로 선' 배우희·잭슨
나른한 기분이 드는 토요일 오후, 감성에 빠져들 시간이다. 최근 배우 전향에 성공한 배우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애절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을 발표하는 ..
[인터뷰]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다작 배우에서 '믿보배'로…이유 있는 성장
조병규가 3연타 흥행을 이뤄냈다. 최근 가장 핫한 행보를 보여준 만큼, 인기를 실감하는 지 묻자 그는 "연기를 시작하면서 주인공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한 ..
[인터뷰] 김선영, 인터뷰 중 흘린 눈물의 의미
"아, 이 질문은 처음 받아봐가지고."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눈물이 흘렀다.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 화면 속 배우 김선영의 모습에 뭔지 모를 뜨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