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로 우뚝 세운 여성 서사…이하늬X방효린X진선규X조현철 '애마' [종합]
'애마 부인' 시리즈는 80년대 한국 성인 영화의 아이콘 같은 작품이다. 그 작품의 제작기를 가져와 가장 여성을 중심에 둔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두가 배..
임윤아 '악마' 차력쇼…'악마가 이사왔다' 본 후 눈물의 이유 [인터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회에서 안보현은 이렇게 말했다. "옆에서 윤아 씨가 눈물을 훔치는데, 저도 눈물이 날 뻔했다." 그렇게 임윤아의 눈물이 알려..
[종합] "새로운 패러다임 될 것"…앳하트, K팝신에 나비효과 예고한 당찬 소녀들
앳하트가 5세대 걸그룹 데뷔 러시 속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탄 1호 걸그룹'이라는 부담감 속에도 당찬 매력을 발산한 앳하트의 첫 번째 EP 'Plot ..
극장은 매일 도전 중…롯데·CGV·메가박스, 관객에게 전할 색다른 경험
극장은 매일 도전 중이다.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 새로운 프로그램과 메뉴 등으로 한층 더 가까이 서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13일 CJ C..
박정민, '악이사' 극찬 "나를 울렸으면, 꽤 많은 사람들을 울릴 수 있을 것 같다"
배우 박정민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유튜브채널 '취향집합'에는 지난 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
[종합] "'우영우' 넘는 ENA 최고의 작품 예감"…엄정화X송승헌X이엘X오대환 '금쪽같은 내 스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ENA 창립 사상 최고의 작품이 될 예감"이라고 배우 송승헌이 '금쪽같은 내 스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12일..
앰퍼샌드원, 반항기 넘치는 일곱 불량 천사…청량 벗은 '그게 그거지'로 컴백
청량을 벗은 앰퍼샌드원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그룹 앰퍼샌드원의 미니 3집 'LOUD & PROUD'(라우드 앤..
韓日 합작 드라마 남주 선발 서바이벌 '캐스팅 1147km', '선업튀' 감독 심사위원 출격
한일 합작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자리를 건 배우 서바이벌 예능이 시청자를 찾는다.오는 16일 첫 방송하는 라이프타임TV '캐스팅 1147km'는 단 하나..
[종합] "'케데헌' 의식 NO"…키, 'KEY POP'으로 꽉 채운 케이팝 '헌터'
샤이니 키가 클래식과 스타일리시한 매력 그사이, 밸런스를 잘 맞춘 신보로 리스너를 찾는다. 도시 괴담을 콘셉트로, 한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키의 정규 3..
[인터뷰] 혼란 끝에 돌아온 전소미 "과감해지는 게 무섭지 않아요"
"제가 올해 10년 차인데, 24살이에요. 아직 너무 어리죠. 여기에서 어떤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