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정의연 사태 같은 여권 비리들, 앞으로 줄줄이 터진다. 그 이유는?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5.22 15:03



안녕하세요. 5월 중순이 지나고 5월 말을 향해서 가고 있는 그런 시기입니다. 오늘 사실 제가 다른 방송 촬영하러 왔다가 이렇게 영상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오늘이 5월 21일인데요. 부정선거 이야기를 계속하시는 분들이 월터 미베인 미국 교수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오늘 우리 당에서 전 통계청 청장인 유경준 당선인이 그에 대한 반박 자료를 내놨는데요.


당내에서는 이미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다 했었기 때문에 저희가 자신 있게 우리 당 지지자분들께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 선관위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시는 것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나라 살리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하시는 것들이기 때문에 선의는 의심하지 않겠습니다만 좀 과도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한 4년 전쯤인가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저를 괴롭혔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만 의심하는 눈을 가지고 보면 뭐든지 의심스러워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지금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신이 크신 분들이기 때문에 원래 선관위가 독립기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희한한 일들을 할 수 있다' 이런 입장에서 주장을 펼치시는 것 같은데


보수정당이 지금 화력을 모아야 되고, 당연히 국민 입장에서 문제를 파헤쳐야 되는 것은 오히려 윤미향 당선인과 지금까지 소위 말하는 그쪽 진영의 시민단체들이 국민들의 눈은 현혹시켰던 부분을 강하게 시작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 움직임이 오히려 이런 선거 관련 이야기 때문에 약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만 해도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제가 단연코 말씀드리지만 그보다 나올 내용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 앞으로 심각하게 지켜보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 하고요.


앞으로 제가 지난주에 예고해 드렸던 것처럼 저쪽 당선인에 관련된 얘기들도 계속 줄줄이 나올 거고요. 그런 일에 화력을 집중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보면 온라인 공간상에서 저한테 민주당 프락치니, 무슨 노무현 장학금이니 이런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 그런 허위 정보를 가지고 저 나중에 비난하셨다가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 분들인지 유튜브 하시는 분들 저는 상당히 의아하고요. 노무현 장학금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2009년도에 돌아가셨는데 2003년도에 대학 들어간 이준석한테 어떻게 장학금을 노무현재단에서 줍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국가 장학금 받은 걸 노무현 장학금이라 이야기할 것 같으면 세상에 김대중 장학금 받은 사람 널렸고요. 노무현 장학금 받은 사람 널렸고요. 지금 문재인 장학금 여러분의 자녀가 받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치환해서 공격하는 건 굉장히 저열한 수법이고, 무엇보다도 그게 지금 부정선거론 하면서 저한테 싫은 소리들은 유튜버들이 하는 그런 공격에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에게는 투영이 되지가 않는 것이죠. 그런 인신공격으로 하늘을 가릴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봤을 때 제가 '민경욱 의원에게 왜 토론을 제안했냐?'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거꾸로에요.


MBC 100분 토론에서 민경욱 의원이랑 저한테 토론을 제안했고요. 저는 승낙했고 민경욱 의원이 지금까지 답을 안 하는 거예요. 사실상 거절이라고 봐야겠죠. 그럼 'MBC가 편향된 방송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분이 있거든요. 그러면 KBS로 옮겨서 하시던지요.


그거는 저는 무관하다 생각하고 아니면 저랑 사석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시던지요. 제가 민주당 계열의 인사가 허튼소리 했을 때 그런 제안하는 거 본 적 있습니까?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자, 토론하자 이런 얘기 한 거 본 적 있습니까? 없죠.


왜냐. 민주당 인사들이 잘못되든 말든 제가 알바 아닙니다. 그거는 누차 이야기했지만 다른 사람이 저한테 민경욱 의원을 비판 해달라는 이야기를 해도 제가 그거 동조 안 해줬어요. 저분은 힘든 시기에 좀 솔깃한 주장이 오니까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계신 거다.


그 이상의 이야기를 잘 안 하거든요. 근데 요즘 보면 너무 나가신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시려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최근에 미래통합당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의 행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이 많죠. 5.18에 관해서 지금까지와 결이 다른 말을 했다.


이런 것 때문에 또 거기도 민주당 프락치래요 사람들이 천만에요. 5.18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민자당 시절에 김영삼 대통령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게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래통합당을 민자당의 후신으로 보고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후신으로 보는 결이 맞다고 한다면 오히려 5.18 같은 문제에 있어서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당신들이 그렇게 비판하던 3당 합당에 의해서 탄생한 정부에서 오히려 '민주화 운동을 인정받게 했다'라는 것을 갖고 역공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안이거든요.


근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저는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지금의 젊은 보수진영의 정치인들 저 아니면 젊은 당선자들 예를 들어 배현진 당선자, 김웅 당선자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는요. 저쪽에서 저희한테 아무리 저희 젊은 정치하는 사람들한테 당신들이 5.18의 책임이 있다느니 아니면 이런 식의 공격을 해와도 저희는 아무것도 거리낄 게 없어요.


그때 저는 태어나지도 않았었는데 저에게 그 책임을 묻으려고 한다면 저희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 것에 자유로운 세대가 정치의 중심으로 올라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보수의 전통적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도 새로운 정치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젊은 세대를 믿어도 된다. 이런 말씀을 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주부터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부정선거론이라고 의견 내시는 분들이 어떻게 탈출할 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감이 안 잡혀요. 이분들이 그 담론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인신공격하는 단계에 이르렀거든요. 


저나 김세연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김웅 당선자 이런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조금만 거리를 두는 발언을 한다면 좌파라고 몰아세우고, 민주당 프락치라고 몰아세우고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그럽니까? 부정선거 담론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섣부른 얘기를 한 것이고, 저희가 한 말이 맞았다는 게 나오면 어떻게 그걸 되돌리려고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말들이 너무 세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좀 톤 다운 하시라 이런 얘기를 하고 싶고요.


윤미향 건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깊게 생각해야 될 부분은 저는 사실 이 윤미향 건 특히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대협과 정의연의 활동이라는 것에 대한 어떤 '부정이 많이 있다', '석연찮은 구석이 많다'라는 제보를 제가 작년 7월부터 받아 왔어요. 작년 7월부터 받아서 그거 저희가 다 검토하고 있던 사안들이었고 실제로 지금 터지고 있는 의혹들과 대부분의 내용이 똑같아요.


저희가 그 문제를 타고 들어가기 어려웠던 부분은 뭐냐면 제가 개인적으로 손학규 대표랑 바른미래당에서 그때 당 문제 가지고 혈투를 버리고 있었던 것도 있고요.


보수 진영의 인사가 위안부 문제를 건드리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저쪽에서 프레임을 걸고 많이 들어오려고 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윤미향 씨 반응 보세요. 처음에 나오자마자 윤미향 씨와 정의연이 보였던 반응을 보면 할머니의 기억이 왜곡되어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민주당에서도 보수 세력과 보수 언론에서 이런 것들을 만들어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친일과 반일 세력의 다툼인 것처럼 이야기했는데, 그런 지점들을 저희가 제기했다면 효율적으로 방어해 내기 어려웠을 거예요.


요즘 보면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보다 김어준 씨 조용하죠. 제가 만약에 그 사실들의 관계를 정리해서 제기했다고 하면요. 저쪽에 스피커들이 엄청나게 공격을 많이 했을 겁니다.


제가 그러면 7월 이후로 계속 추적하면서 봤던 것은 이 내부의 모순들이 터지는 것이 임박했다는 것이었죠. 저쪽 진영에서도 당장 제가 지난주에도 예고했지만 모든 정권은 3년 차가 지나면서 논공행상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논공행상이라고 하면 대선 때까지 대선에 당선되기 전까지 그 세력을 도왔던 사람들이 1~2년 차 때는 다들 기대를 하고 있어요. 나한테 지금 공에 대한 어떤 상이 내려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3~4년 차 때 인사를 하고 이럴 때는 '나한테 어떤 보상에 올 거야' 라고 생각하는 심리도 있고요.


'나에게 기회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쉽사리 내부고발 같은 것들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3년 차, 4년 차 이렇게 지나가게 되면서 '정권이 끝나 가는데 왜 나에 대해서 어떤 보상이나 혜택이 없지'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런저런 내부고발 같은 게 터지게 되는 거거든요.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될 게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 회견하시고 이런 부분은 논공행상이랑 관계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그분은 진짜 본인이 활동하면서 억울했던 부분에 대해서 아니면 단체가 잘못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발을 한 거고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민주당 계열의 인사들 중에 대선이 끝나고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지금 엄청나게 시민단체 쪽으로 아니면 저희 쪽으로제보를 해주시는 내용들이 많아요. 저는 의아한 게 뭐냐면 왜 보수 유튜브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를 다루는 것보다는 선거부정 담론이나 이런 것에 관심 있을까?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제가 정치를 하는 사람이고, 당에 소속된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언급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한 사안이다'라고 생각될 때는 다른 언론인과 그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고요. 다른 경로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충분히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합니다.


그게 제 역할이거든요. 보수 진영에 속한 당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인데, 저는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보수 진영의 유튜브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 보수 진영 사람들 공격하고 이런 것들 외에 그런 어떤 진지한 의욕을 다른 곳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하셨기에 요즘 그런 막말들을 하고 계신지 약간 궁금하고요.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정리해야 되는 그런 지점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근데 그 지점 중에 하나가 이 보수의 문제 해결 능력 이의를 제기할 능력 자체를 다시 키워 나가야 된다. 이렇게 했던 게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에 아니면 김대중 정부 시절에 한나라당이라 함은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이슈화 시키고 그다음에 구체적인 여권을 서늘하게 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냈는데 굉장히 능력 있는 집단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고 앞으로 비대위가 들어서게 되면 저는 최고위원, 비대위원 이런 고위 당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들에는 제가 이골이 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다른 측면에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고, 제가 실무를 많이 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그만큼 보수정당 내에서 또는, 보수 진영 내에서 인재 풀이 박약해졌습니다. 이런 이슈가 터져도 이슈를 끌고 나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지금 보면 당에서 곽상도 의원님이라든지 이런 검찰 출신 인사들이 그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런 이슈화를 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이상으로 저희가 잘 싸울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생각 하고 있고요.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 '이준석이는 낙선했는데 방송에도 참 잘 나온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까지 종편 생기고 나서 8~9년 동안 활동했던 이력이 있고, 그런 스킬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 하고요.


그걸 어떻게 사용할 지가 저에게 당면한 과제가 아닐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총선 전까지 많은 문제를 덮어 놓기 위해서 이불 밑에 다 깔아 놓은 것들이 하나씩 시간이 돼서 터질 겁니다.


당장 정경심 재판만 하더라도 총선이 끝난 다음 많은 소식이 들리죠.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있거든요. 앞으로 드러날 것이고, 요즘 한인섭 교수라는 분에 대해서 법원이 과태료도 물리고 하는데 윤미향이라는 사람이 시민 사회단체 쪽에서 진보 좌파 쪽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발이 넓었다는 게 드러나고 있잖아요.


남편 김삼석 씨와 더불어서 조선일보 보도가 오늘 나왔지만 그런 분들이 뭐라고 무슨 자격으로 무슨 단체에 속한 사람 입장에서 탈북한 북한 식당 종업원들에 대한 문제까지 개입해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지 다들 의아해하셨을 것이고 경악했을 겁니다.


한인섭 교수 같은 경우에도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와 더불어서 인권법센터 하면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었던 분인데 지금 이렇게 법원에 과태료를 맞을 정도까지  법원에 협조를 하지 않고 있는지 이런 것들 잘 살펴보면서 저희가 밝혀내야 할 거는 진짜 이 진보 진영에서 거대 카르텔들이  어떻게 동작했느냐?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어느 부분까지 이 사람들이 컨트롤하고 있었느냐?라는 걸 밝혀내는 건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이나 저에게 제보해주신 분들에 대해서 그분들과 신뢰 관계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방송은 디지틀조선TV와 저와 함께하는 콜라보 성격인 것이고 제가 여기서 뭐 폭로하고 이런 방송은 아니고 브이로그 형식으로 지금 청취자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과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안 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저쪽 진영의 모순점들을 밝혀내고, 그런 정보들이 전혀 묻히지 않고 적절한 경로로 적절한 대상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계속할 겁니다.
 
제가 이번에도 예고해드리지만, 한인섭 교수와 서울대 법대랑 있었던 카르텔 같은 부분도 지금 취재하고 있는 언론이 있습니다. 백일하에 드러날 때까지 한 번 지켜봐 주십시오. 제가 계속 예고 드리는 이유는 지금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래요.


저쪽 진영에, 총선 전까지 덮어놓고 묻어놓고 했던 것들이 굉장히 문제가 될 것이고요. 이번에 한명숙 총리 관련해서 한만호 씨 증언, 비망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시 들고 나오면서 검찰의 과거 수사 형태를 비판하겠다고 얘기가 나왔잖아요.


제가 단연코 말씀드릴게요. 지금 검찰에서 윤석열 총장을 왕따 시키고 윤석열 총장을 왕따 시키는 그 조직들이 굉장히 위험한 어떤 발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그 부분도 저희한테 내용이 파악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21대 국회가 개원되면 저희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민들한테 검찰 장악 기도, 검찰 무력화 기도에 대해서  소상히 야당의 입장을 전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할을 원외에서 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것이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제 역할을 해야죠.


그게 지금까지 야당 정치인으로서 제가 받아온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일 것이라 생각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