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Howl'은 나를 성장시켜준 앨범"…츄, 솔로 아티스트로 여는 2막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츄가 자신의 음색과 감성으로 가득 채운 신보로 리스너를 찾는다. 츄의 성숙한 보컬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Howl' 발..
[종합] "가장 선미스러운 앨범"…낯선 선미의 모습 담은 'STRANGER'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친 선미가 '냉선미' 매력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보여준 콘셉트 소화력에, 선미라서 가능한 음악으로 꽉 채운 새 앨범 'STRANGE..
이민호, 필리핀 SMDC 초청 방문…매 순간 뜨거웠다
배우 이민호의 방문에 필리핀이 열광했다.지난 14일 이민호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국민 기업의 창립기념 행사를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인터뷰] 정수정, '열심히' 이상의 '여덕 최강자' 면모를 보았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멘탈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뭔가가 안 됐어도, 모든 게 어떻게 잘 돼요. 안 되면, 다음에 잘하면..
[리뷰] '너와 나', 우리에게 '사랑'으로 남았다
아주 소소한 이야기다. 영화는 여고생들의 웃음소리 같고, 말 없는 질투 같고, 집에서 먹는 엄마의 국수 같다. 영화 '너와 나' 속에는 그런 하루가 담길..
[인터뷰] 임시완,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자신에게도 '프로약속러'
임시완에게 '프로약속러'라는 애칭이 붙었다. 지나칠 수 있는 "밥 한번 먹자"라는 스쳐지나갈 수 있는 말을 가정 방문을 하면서까지 지켜낸 임시완의 면모가..
[인터뷰] 김남길, 조연까지 빛나게 남기리
"주인공은 조연을 빛나게 해주는 게 주인공이지, 자기가 빛나려는 게 아니거든요. 저도 소외감을 많이 느껴봐서 알아요. 그런 것 때문에 꿈을 포기할까 고민..
르세라핌, 멤버 전원 루이비통 하우스 앰버서더 발탁…K팝 걸그룹 최초
르세라핌(LE SSERAFIM)이 루이 비통의 새 얼굴이 됐다. 루이 비통은 13일(현지시간)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를 브랜..
임영웅·송가인·안성훈…트롯 스타 탄생시킨 '미스트롯3', 돌아온다
‘미스트롯’ 시리즈의 송가인, 홍자,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등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안성훈, 박지현, ..
[종합] "청춘, 그리고 공감"에 신선함 한 스푼…한 마디로 '투바투'스럽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러움이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청춘, 그리고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저희의 이야기를 녹여낸 청춘들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