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통·소비자

'장윤정, 바비킴, 프라이투더스카이, 거미 스포츠닥터스 후원한다'

입력 : 2014.12.09 04:03

(박지혜 기자 = digitaljh@chosun.com)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공연기획 SW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4일 수원에서 열리는 장윤정 콘서트를 시작으로 사랑의 밥차 및 약품지원과 국내외 의료봉사 등의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SW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콘서트를 마치고 주최 측인 맥시멈 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수익금 일부를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박현빈 디너쇼, 옴므(이상 서울), 플라이투더스카이&거미(인천), yb&바비킴(대구), 문명진&하동균&영지(서울) 콘서트 등의 수익금의 일부도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SW엔터테인먼트 이종혁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익금 일부를 국내외 의료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구호활동에 후원하여 희망이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많은 기업인들이 소외계층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지난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사랑과 희망, 나눔과 행복이란 주제로 국제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제2회 나눔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