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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청주 블루지움 B910' 2104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 선정

입력 : 2014.11.28 02:00 / 수정 : 2014.11.28 13:03

(박지혜 기자 = digitaljh@chosun.com) 청주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높은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월 청주시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6.47%로 서울(5.32%), 경기도(5.77%)보다 높다. 오피스텔에 대한 수익이 좋다보니 청주에서 공급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 7월 분양한 ‘청주 지웰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1만20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시행사 세종(이종범 대표)과 신해공영이 시공을 맡은 ‘블루지움 B910’ 오피스텔이 26층(94.3m) 높이 총 910실 규모로 청주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세계 주요도시의 인테리어를 도입한 부티크 오피스텔로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희소성 높은 복층형, 테라스형 오피스텔도 선보일 예정이다.

복층형 방은 천정고를 기존 오피스텔(2.3m)보다 1.15m 높게 설계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복층 및 테라스 형 방은 기본 제공 면적 외에 +α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가 원하는 용도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 설 곳은 청주2순환로와 중부고속도로를 따라 교통·쇼핑·공원 등 모든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어 청주의 신 발전지역으로 뜨고 있는 강서택지개발지구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청주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은 물론 청주IC·서청주IC도 인근에 위치했으며,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현대백화점 및 CGV, 하나병원·은행 등 문화,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1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가 있고, 충북대와 교원대, 청주대 등 5개의 대학교가 있어 풍부한 직장인 및 학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26층, 총 910실로 공급되며, 상품은 전용면적 기준 18~48㎡로 다양한 평면이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각 실별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냉장고·세탁기·옷장·천정형 에어컨 등의 가구를 설치했다.

대한주택보증에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상가까지 분양보증을 책임지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25번지(현대병원 옆)에 마련된다.

한편, 현지 G부동산 관계자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고 지난 7월 통합 청주시 출범으로 인구 82만명에 5개자치구를 가진 도시로 확대돼 청주시 오피스텔 시장 환경은 양호하다" 며 "당분간 청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