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기자 = digitaljh@chosun.com) 국내대표 건강식품 전문기업 GNM 라이프의 대표 브랜드인 GNM 자연의 품격(대표 박유영)은 히트상품인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비롯해 다수의 건강식품 및 건강과즙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양배추는 각종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해 속이 아프고 쓰린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이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GNM 라이프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해 양배추의 효능을 개선하고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을 잡은 양배추즙을 내놓았다.

비타민U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 점막 재생에 특히 좋은 양배추에 브로콜리를 첨가해 효능을 더하고, 설탕을 포함한 화학조미료 및 감미료를 배제해 건강을 잡았다.

이에 더해 천연 사과즙을 첨가해 맛까지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저온가공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천연 식재료의 영양을 지켜냈다.

자연의 품격 양배추즙은 온라인에서 누적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제품 하나에만 3000건이 넘는 상품평이 올라오는 등 자연의 품격 브랜드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자연의 품격은 양배추즙 외에도 호박즙, 석류즙, 흑마늘진액, 산수유진액, 아사이베리, 아로니아알로에베라겔 등을 포함한 다수의 자연건강식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GNM자연의품격 박유영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좋은 원료만을 사용하고, 정직한 가공과정 및 자연원물 외에 과당이나 보존료 첨가물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원칙을 지켜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