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대표 김현수)은 2012년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을 이용한 제품을 첫 출시한 후 뛰어난 효과로 얻은 입소문을 통해 소셜커머스와 온라인몰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업체다.

그중에서도 마녀공장의 대표 상품인 ‘갈락토미 클리어스킨 토너’는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과 더불어 각질관리와 모공까지 깔끔하게 케어해주는 3가지 AHA, 자연 유래 BHA 성분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토너 단계에서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 불필요한 피지 등을 깨끗이 닦아 낼 수 있다. 또한 피부의 pH를 건강한 상태로 조절해, 피부 결을 고르게 만들고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를 도와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는 알코올 성분도 줄였다. 에탄올 유무 시험을 통해 불검출 판정을 받은 것에 더해, 저자극 테스트 임상까지 완료하여 고객들이 자극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 밖에도 마녀공장에서는 자연유래 성분들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성분을 당당히 공개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의 트랜드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