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활경제

시공, 인테리어부터 홍보지원까지! 다인디자인·디자인에지

입력 : 2014.09.13 16:47

(윤현서 기자 = digitalhe@chosun.com) 인테리어 업체가 시공, 인테리어에서 고객의 홍보지원 까지 한다? 지난 1997년 창업한 다인디자인, 디자인에지(대표 전대희)는 시공과 디자인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 업체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컨설팅 등 모든 분야 기획

다인디자인, 디자인에지는 시공과 인테리어부터 홍보까지 책임져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를 넘어 미국, 호주, 필리핀, 중국 등의 해외공사까지 그동안 다양한 현장의 공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디자인 설계부터 시공, 기업 및 개인 고객의 디자인 서비스와 컨설팅 등 모든 분야를 기획할 수 있는 신사동 본사 외에도 총 5개의 사무실을 운영하며 디자인과 시공 업무를 분산한 효율적인 인테리어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

다인디자인, 디자인에지는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자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본사 시공팀이 직접 시공 가능하므로 인테리어의 가격거품을 뺀점이 눈길을 끈다. 디자인 상담과 시공이 한번에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한 것이다.

다인디자인, 디자인에지 기획과 영업을 총괄하는 전대희 이사(37)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과의 약속과 신뢰’

업계 최초 '인테리어 시공비 대출' 서비스 제공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한다는 원칙하에 ‘디자인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디자인 외에도 ‘인테리어 시공비 대출’이라는 업계 최초의 파격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전 대표는 고객의 중심에서 언제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행복한 공간을 만들고,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컨설턴트이자 기업가가 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다인디자인은 ‘창업 입지 선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업체로도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 사내에 점포개발부를 만들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했다. 연간 200회 이상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업체인 만큼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망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70% 대출지원?” 회사 리스크는 없는지 묻자 전 이사는 “리스크가 없을 순 없다. 그러나 하나의 영업 전략이자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였고, 리스크의 두려움 이전에 행복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와 창업의 꿈을 함께 펼쳐 갈 힘이 되어줄 파트너가 된다면 고객의 미래에 빛을 비춰 주고 싶은 것이 다인의 속 깊은 마음이다.” 라고 말한다.

이렇다 보니 한번 찾은 고객들은 10년이 지나도 또 다시 다인디자인을 찾는다. 전 대표는 ‘고객과의 불필요한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직 최고의 기술과 성실한 시공으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미래적인, 인테리어 공간의 최고 기업이 될 것"

구성원들의 협력 역시 이 회사의 지속성장 동력이다. 불철주야 일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협력을 자발적으로 이끌어내 능력발휘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이야 말로 다인디자인, 디자인에지의 최고 경영철학이자 최대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국내의 지사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더욱더 글로벌하고, 미래적인, 인테리어 공간의 최고 기업이 될 것이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디자인 파워를 갖춰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전 대표의 눈빛에는 그간의 경험과 디자인 경영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있었다.

지금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 공사부터 건축신축공사 등 큰 공사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작은 PC방 인테리어를 직접 시공까지 했던 처음 시작한 현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전 대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파죽지세로 글로벌한 성공을 이어나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