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기자 = digitaljh@chosun.com) 사회봉사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활동하는 정준호가 농협 한삼인 ‘해피카페 1호점’을 오픈했다.

해피카페는 농협홍삼 한삼인의 다양한 홍삼 건강 간식을 판매하는 신개념 건강 카페로 정준호가 운영하는 농협홍삼 해피카페 1호점은 대치동 도곡로 501번지 SM타워 1층에 오픈했다.

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허준영(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평소 정준호는 사회봉사와 국민건강증진에 매우 헌신적이며,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열정과 헌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정준호는 농협 한삼인 해피카페와 사회공헌 활동을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스포츠 닥터스에 1억원을 후원해 해외의료봉사기금으로 사용했고 농협 한삼인 해피카페 수익금의 일부를 정준호가 직접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