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기자 = digitaljh@chosun.com) 베리굿웨딩컴퍼니가 지난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최근 신랑신부들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멕시코 칸쿤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베리굿웨딩컴퍼니 칸쿤 허니문원정대(대표 원정욱)는 매년 4번씩 신랑신부들의 문의가 잦은 신혼여행지를 직접  체험해보고 더욱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설명해줄 수 있게 해주는 프로젝트이다.

베리굿웨딩컴퍼니 허니문원정대는 시크릿더바인, 니죽칸쿤, 라이브아쿠아, 하얏트질랄라, 르블랑, 엘도라도 카시타 로얄, 그랜드 벨라스 등 유명한 휴양지를 모두 돌아보며 생생한 경험했다.

한편, 베리굿웨딩은 결혼의 모든 과정을 1:1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VMS라는 그룹웨어를 통해 발주예약관리, 신랑신부관리, 업체관리, 플래너스케줄관리를 언제, 어디서든지 모바일로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