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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 간판 지적재산권가치 106억원… 대한민국 최초 공식인증

입력 : 2014.07.16 18:08

(김기만 기자 = kkm126@chosun.com)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가 3개월간 소비자 전수조사를 벌여 실시한 지적재산권가치평가에서 당당히 106억의 가치를 지닌  1호 브랜드로 공식인증 되었다.

이러한 '와바'의 106억 가치평가는 기존의 브랜드 위상만 재고한 모델과는 달리 평가된 자산가치를 담보로 실제 금융 자금지원이 연계될 수 있는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라 더욱 눈여겨 볼 수 있다.


또한,  산업 금융지원이 가능한 모델은 대한민국 산업계를 통틀어서도 최초다.

'와바' 이효복 대표는 "이번 가치평가는 '와바'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에게 자부심을 불어넣는 계기는 물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2년간의 고객 및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크래프트비어인 '탭하우스 와바'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해인 만큼, 회사의 모든 역량을 고객과 또 하나의 고객인 창업자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가치평가는 "창업자의 브랜드 선택과 고객이 매장을 찾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아갈 전망"이다 라고 프랜차이즈 및 외식업계 관계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