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인천 호텔
연회장·고품격 스파 등 갖춰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
3.3㎡당 분양가 8백만원대 불과 공항·소래포구 등 최고 입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지어지고 있는 라마다 인천 호텔이 분양중이다. 객실 개별 등기가 가능한 비즈니스 레지던스 호텔이다. 현재 계약률은 90%에 육박하며 잔여 객실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로 객실은 258개다. 스카이라운지&바,세미나&연회장, 뷔페&레스토랑, 휘트니스 센터, 고품격 스파 등 부대 시설이 있어 분양 중인 경쟁 상품보다 뛰어난 특급호텔로서의 용모를 갖추었다. 2015년 10월말 준공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및 현장은 소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자는 성보 E&C다.

자금관리 및 대리사무는 아시아신탁(주)이 맡으며 분양대금의 안전한 관리와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무이자이다. 계약금 납입 후 절차에 맞게 부가세가 환급되면 준공전 초기 투자금액이 800만원 정도이다. 10년 기본 위탁에 계약과 동시에 5년간 확정으로 분양가 대비 8%(실투자금 대비12~15%)의 객실 임대차 계약서와 수익증서를 발행한다. 5년후부터는 1개월이내 분양자가 원할시에 매입확약서를 발행하여 위탁운영사에서 매입하거나 재갱신시 실투자금 대비 최대 15%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선택형 초우량 투자 상품이다. 또한 3.3㎡당 제주도 상품들의 공시지가가 200만~400만원에 분양가는 1100만원~1300만원인데 반면 라마다 인천의 공시지가는 1200만원에 분양가는 800만원대이다.

라마다 인천 호텔은 인천공항의 1000만명에 달하는 해외 관광객과 남동공단 및 시화반월공단 2만1000여 개의 기업 바이어, 1000만 명에 이르는 소래포구 방문객의 숙박 수요 등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송도 GCF 유치로 외국 바이어 및 외국인 관광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공항과 인접성이 뛰어나 항공사나 여행사들로부터도 객실 선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라마다 호텔은 전세계 52개국 850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10개의 라마다 호텔이 운영중이다. 라마다브랜드를 크게 나누면 특1급호텔에 준하는 라마다 프라자 호텔, 특2급호텔에 준하는 라마다 호텔, 1급호텔에 준하는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있으면 라마다 인천호텔의 경우 특2급에 준하는 시설들로 건설된다. 호텔의 전체 F&B(식음부문-뷔페,연회,레스토랑,음료)는 전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주방장이었던 세계적인 쉐프 에드워드 권이 독점으로 운영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및 해외 관광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시공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선진건설 관리능력을 필요로 하는 F.E.D(Far East District : 미 극동 공병단) 공사 및 호텔건축공사 (미8군 드래곤 힐 호텔, 공항동 메이필드호텔,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충무로 엠베서더 호텔등)를 비롯하여 도심지 고층빌딩, 병원, 학교, 관공서 건축 등에서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타임건설(주)이다.

객실 개별등기가 가능한 비지니스 레지던스 호텔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업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상품으로 각광 받는다. 분양을 통해 개별등기로 투자할 수 있어 요즘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통한다.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한국의 국가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른 외국인들의 유입과 한류 열풍으로 현재 수도권 호텔업계는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공항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입지의 호텔은 항공사나 여행업계를 통해 주말은 물론 평일도 예약이 밀리는 실정이다. 비지니스 레지던스 호텔 투자는 위탁운영사가 별도로 있어 전체 가동률에 따른 수익률을 배분함으로 투자시 공실, 관리비, 부동산 중개수수료 그리고 유지보수에 대한 걱정이 없으므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문의 1577-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