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트리 샴푸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고 15가지 식물추출물을 함유해 두피 집중 케어를 도와준다.
또 두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카퍼트리펩타이드-1, 천연추출물로 만든 색과 향료를 첨가했다. 파라벤, SLS, SLES 등 피부 유해성분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천사연구소 측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어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에스트로겐의 분비 변화가 발생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탈모는 1~2년이 지나면 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적절한 두피 관리를 해 줘야 새롭게 자라는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천사연구소 측은 “머리 감는 시간 5분 동안 어떤 샴푸로 두피 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시카트리 샴푸의 5분은 단순히 세정이 아닌 두피 집중 케어 시간”이라고 전했다.
머릿결이 거칠어진 장년층, 스트레스로 두피와 모발 케어가 어려워진 수험생,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임산부나 중년층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천사연구소는 앞으로도 인체에 무해한 건강친화적 미용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