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콘텐츠기업 뮤즈위즈교육의 스쿨뮤즈(대표 전형주)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실생활에 맞게 구현한 스토리토크 학습기를 통해 창의적인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말하기·듣기·읽기·쓰기·롤 플레이(역할극)·노래 모음 등 E-솔루션 학습 기능이 탑재된 스토리토크 학습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터득하게 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 뮤지컬로 배우는 스쿨뮤즈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생생한 콘텐츠다. 세계 고전 명작을 60여 곡의 영어 노래와 160개의 상황 스토리, 5000개의 대화 문장, 20000개의 일상 영어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는 스마트 IBT 교육 시스템이다. 온라인 및 태블릿 PC로 학습이 가능하며 스토리토크 학습기를 통해 음성인식, 구간 반복기능, 한·영 동시 자막,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셋째는 꼼꼼한 학습 교재와 참고서다. 드라마 북, 워크 북, 프랙티스 북으로 구성돼 지도 선생님에게 작품과 장면마다 꼼꼼하게 티칭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말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일대일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넷째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스토리토크 학습기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과 함께 즐겁게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며, 1년에 12작품의 스토리와 대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스토리토크 학습기는 좌·우뇌를 동시에 활성화하고, 뮤지컬과 드라마 스토리를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발음과 대사, 표정과 몸짓을 살려 실제로 대화하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연채은 양은 “스토리토크 학습기로 공부하면 영어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전했다.

또 ‘뻔뻔(Fun Fun)한 영철 영어 시리즈’를 출판한 스쿨뮤즈의 전속 모델인 개그맨 김영철 씨는 “스토리토크 학습기는 미국 드라마와 뮤지컬의 장점을 살렸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빠르고 강하다”고 말했다.

스쿨뮤즈의 콘텐츠는 정부 조달청, ISO9001, 특허청 등 여러 기관의 인증을 받은 상태며, 영어·중국어 버전도 출시해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