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 bombom@chosun.com)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가 지난해 론칭한 ‘네오젠 코드9’는 피부 유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화장품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실질적인 피부유익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주목받고 있다. ‘레몬실팩’ ‘금실팩’ ’블랙볼륨크림’ ’빙하토 모공팩’ 등의 연이은 성공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 카멜밀크 화이트볼륨’ 등의 신제품이 론칭 준비중이다.
일명 ‘1초 실팩’ ‘금실팩’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골드 톡스 타이트닝팩은 옛 여인들이 사용한 실면도 (실을 이용해 피부의 솜털이나 잡티를 제거) 원리를 응용해 2개의 특허를 획득했고, 피부 개선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론칭 15개월 만에 누적판매 40만 개의 성과를 얻었다. 아우딘퓨쳐스 측은 “유수 대기업들이 비슷한 제품을 출시했지만 네오젠 코드9의 실팩이 시장에서 단연 앞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