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있는 더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는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가 국내에 문을 연 특1급 비즈니스 호텔이다.

풀만 앰배서더는 투숙객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거위털로 만든 침구,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과 와이드 평면 TV가 전 객실에 구비돼 있다. 특히 스위트 객실과 이그제큐티브 객실에는 노트북,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10가지 콘셉트의 321개 객실은 풀만 앰배서더의 자랑거리다.

풀만 앰배서더는 또 대연회장 '그랜드 볼룸'과 소연회장 '로터스 룸'을 갖춰 국제회의 등 대규모 행사와 결혼식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