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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개 객실로 1억원 매출을?

입력 : 2012.06.25 13:29

‘생각 속의 집’ 펜션, 그루폰 통해 숙박권 최대 판매 기록

소셜커머스의 성공 노하우를 통해 6개 객실로 1억 원의 매출을 올린 펜션이 있어 화재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펜션 ‘생각 속의 집’은 유명 건축가 민규암씨가 설계한 공간으로 드라마, 광고 및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디자인 펜션이다. 소셜커머스기업 그루폰코리아를 통해 지난 3월 딜을 선보인 이후 숙박권 총 1천개 이상, 약 1억 원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그루폰을 통한 성공 노하우를 접목해 오는 9월 체인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객실이 6개에 불과한 소규모 펜션이 단 1회 소셜커머스를 통한 딜 진행만으로 기록적인 매출을 이뤄낸 것은 놀라운 성과로 꼽힌다. 그루폰코리아는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6월 25일(월)부터 7월 1일(일)까지 총 7일간 앵콜 딜을 진행한다.
 
‘생각 속의 집’ 관계자는 “단순히 숙박권 다량 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일부 펜션 사업자들은 쿠폰 판매 이후 펜션 운영 및 수익 창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소비자의 관심을 얻는 것과 동시에 추후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품 구성과 그루폰의 철저한 사후관리가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루폰코리아 관계자는 “그루폰 딜을 통해 파트너들의 성공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