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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완벽한 휴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입력 : 2012.06.11 18:26

30도를 웃도는 날씨,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 여름이다. 이른 더위 덕분에 올 여름 휴가는 6월부터 시작이라고 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심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을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이다.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한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있는 이 곳은 자연 속에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동시에 도심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속의 휴양지, 디 오아시스(The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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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로 올라가는 길에 처음 고객을 맞이하는 것은 야외 수영장 ‘디 오아시스(The Oasis)’의 입구이다.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돌, 나무 등 자연소재로 마감하여 대리석 벽면 너머로 전혀 새로운 공간이 나타난다.

오아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프라이빗 카바나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독립된 작은 풀이 구비된 23개의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 풀빌라의 느낌을 재연해 야외 공간에 스위트룸을 연출했다.

또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과 함께 70cm 수심의 유아풀과 30cm의 영아 풀까지 만들어 놓았다. 피아노 분수, 물총 놀이 기구, 미끄럼틀 등 가족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족’이라는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디 오아시스는 지난 5월 17일부터 임시 개장하였고, 오는 6월 17일 그랜드 오픈한다. 호텔 투숙객과 클럽 회원에게만 공개되던 것이 이번에는 일반인에게도 최초로 공개된다. 선베드와 오아시스 바ㆍ라운지 등을 개방하고 주 4회 디제이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연인ㆍ가족 등이 새로운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 오아시스를 내려다 보며 세련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페스타(The Festa)의 페스타 바(The Festa Bar)에서는 맥주뿐만 아니라 위스키ㆍ와인ㆍ칵테일 등의 주류와 함께 칼라마리ㆍ일본식 게살 케이크와 스프링 롤ㆍ모듬 딤섬 바스킷 등 ‘동서양의 하모니’를 콘셉트로 다양한 안주 메뉴를 제공한다. 그밖에 전속 DJ가 선사하는 음악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시간대와 분위기에 맞게 구성된다.

호텔 그 이상의 가치

오아시스를 지나 올라오다 보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클럽동과 호텔동을 마주하게 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호텔은 기존 218개의 객실을 50여 개의 스위트급 이상의 객실로 리모델링했다. 한 층에 최대 4개의 객실로만 구성하여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고, 전 객실에 설치된 릴렉세이션 풀(Relaxation Pool)은 투숙객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 릴렉세이션 풀은 일정 온도를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어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와인 바와 다이닝 콘셉트인 ‘로멘틱 데스티네이션 다이닝’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동 1층에 자리잡고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케주얼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아침에는 조식부페가 진행되며 조식 외에도 언제든지 다양한 요리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선택하여 만들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 구성이 눈에 띈다. 스테이크의 경우 고기의 종류(양, 소고기), 사이드 메뉴(으깬 감자, 구운 채소) 등을 직접 고를 수 있다.

회원들의 사교 문화 향유 공간…스파ㆍ키즈ㆍ헬스ㆍ수영

클럽하우스와 컬쳐하우스는 회원들의 사교 및 문화 향유 공간이다.

반얀트리 스파는 ‘하이 터치, 로 테크(High-touch, Low-tech)'라는 철학 아래, 화학적 제품이 아닌 천연 허브ㆍ향료ㆍ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오직 사람의 손으로만 진행하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를 찾은 고객들에게 몸과 마음ㆍ영혼의 휴식을 제공한다.

1994년 태국 푸켓에 처음 오픈한 이래로 현재 20여 개국에서 90여 개의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반얀트리 스파의 테라피스트들은 모두 푸켓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때문에 세계 어느 곳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키즈 클럽을 운영하여 생후 24개월부터 12세까지 어린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키즈클럽은 생후 24개월부터 7세까지 미취학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 존’과 5~12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나뉜다. 특히 어린이 도서관, 창작 스튜디오, 영화감상실 등과 함께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글로벌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그밖에 복층으로 구성된 피스니스 센터는 통유리 인테리어로 자연 채광을 받아 남산의 전망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클럽동 옥상에 자리한 아웃도어 피트니스 공간에는 국내 최초 미니 조깅 트랙과 러닝머신을 설치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기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이 있어 반얀트리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급 소규모 연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웨딩 프로그램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최고급 소규모 연회’를 추구하여 본연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웨딩과 자유롭고 이국적인 파티 개념의 웨딩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의 요구대로 설계 가능한 ‘커스터마이즈드 웨딩(Customized Wedding)' 서비스를 통해 꽃 장식부터 케이크, 음식, 하객 수, 하객의 동선까지 커플의 의사가 100% 반영된다.

최대 2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 볼룸은 조명에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천장의 크리스탈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디 오아시스에서 진행되는 야외 웨딩은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버진로드를 설치하여 물 위를 걸어가는 듯한 웨딩을 선보인다. 남산을 배경으로 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독특한 테라스 공간에서 진행하는 특별한 웨딩도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소규모 웨딩을 원하는 커플에게 안성마춤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웨딩 고객은 여러 가지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디럭스 스위트 1박과 고급 외제차 웨딩카 서비스가 그것이다. 또한 반얀트리의 스파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웨딩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는 어른부터 어린이들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즐기는 온전한 휴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총지배인으로 새롭게 부임한 알폰소 로메로(Alfonso Romero) 총지배인은 “곧 오픈 1주년을 맞이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이자 어반 리조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