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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차관 "자본 유출입 규제 방안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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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6.10 10:25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과도한 자본 흐름의 변동폭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전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자본의 급격한 유출입을 규제하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정부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이 자기자본의 일정 비율 이상을 선물환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선물환 규제'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출구전략인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경제 회복 증거 없이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긴축기조로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할 만큼 현재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지난달에는 남유럽발 재정위기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5.8%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도 8.4%나 떨여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분간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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