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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귀환.. 금강산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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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8.18 10:58 / 수정 : 2009.08.18 11:31


[앵커멘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7박 8일의
긴 방북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현 회장은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꺼져가던 대북사업의 불씨를
다시 지폈습니다.
강시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남측으로 넘어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먼저 방북일정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준 국민께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현 회장은 이번 방북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재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현정은 / 현대그룹 회장
“중단된 금강산 관광을 빠른 시일안에 재개하며
금강산 최고봉인 비로봉 관광도 새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현 회장은 이산가족 상봉과 백두산 관광뿐 아니라
군사분계선 육로 통행 등 남북 교류 5대 사업의 장도 다시 열었습니다.

현 회장은 또 공동보도문 합의사항이 남북 당국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강시진 기자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재개로
얼어붙었던 대북관계 개선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비즈니스& 강시진 입니다. [ksaon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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