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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삼성 노조의 반도체 '멈춤 버튼'…독배는 국민이 마신다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다.삼성전자 노사는 '적자 사업부 보상' 안을 두고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성과급 재원의 70%를 반도체(DS) 부문 전체가 똑같이 나누고 나머지 30%를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자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삼성전자는 노조의 과도한..
2026.05.20
조한진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 시진핑 주장 '투키디데스의 함정' 극복...가능할까?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를 향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넘어 대국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느냐,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해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을 불어넣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이것들은 역사적 질문, 세계적 질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나와 당신이 함..
2026.05.18
정상혁 기자
직장 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이해
대장내시경 기기의 발달과 선별 대장내시경에 대한 수요 증가, 조직학적 진단 기술의 향상으로 과거에는 환자나 의료진 모두에게서 비교적 희귀한 질환으로 생각되었던 직장 신경내분비종양의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발병 부위의 빈도는 문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과거 충수, 소장, 직장, 대장, 위 순이었던 것이 최근에는 직장, 위, 췌장, 소장·대장, 충수..
2026.05.08
전선하 기자
[부고] 이재영(뉴스토마토 자본시장정책부 선임기자)씨 부친상
▲ 이판용(향년 81세)씨 별세, 최수연씨 남편상, 이윤희·이윤옥·이재영(뉴스토마토 자본시장정책부 선임기자)씨 부친상, 이승민·이봉준씨 장인상, 차나경씨 시부상 = 6일 오후 4시, 진주중앙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장지 진주내동공원. ☎ 055-745-8000
2026.05.07
조한진 기자
[인사] 디지틀조선일보
▲디지틀조선TV·디지틀조선일보 편집인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김미선 ▲콘텐츠사업본부 디지틀조선(TV·일보) 편집국장 김종훈 ▲글로벌교육사업본부장 유수연
2026.04.30
임윤서 기자
[데스크칼럼]스토킹 범죄, 대기업 총수도 예외 없다
스토킹 범죄가 갈수록 잔혹해 지고 있다. 경찰이 조금만 방심하게되면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그동안은 연인 관계나 면식범 사이의 일탈로 치부되어 왔으나, 최근 법원은 이 범죄의 경계를 확장하며 매우 의미 있는 판결을 내놓았다. 최근 대기업 총수를 대상으로 한 스토킹 가해자(피고인)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징역형 실형을 선고했다. 이..
2026.04.29
김종훈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 한 판 붙게 된 韓日 방위 산업 경쟁
일본이 마침내 전후 60여 년간 유지해 온 무기 수출 금지의 빗장을 풀었다. 다카이치 내각은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방산 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 개정을 결정했다. 무기 수출을 ‘구난·수송·경계·감시·소해(掃海)’ 5가지 용도로 제한한 이른바 ‘5유형’을 폐지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개정 운용지침에서는 무기·장비 유형을 전투기, 호위함, 잠수함, 미..
2026.04.27
정상혁 기자
진정내시경 속 또 다른 자아 : 프랑켄슈타인? No 역설반응!
# 도대체 내가 무슨 말을? - 연예인 내시경 영상이 불러온 공포최근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연예인들이 진정(수면) 내시경을 마친 후 비몽사몽중에 횡설수설하는 장면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평소의 이미지와 달리 갑자기 비밀을 고백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허공에 발길질을 하는 모습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하지만 일반 환자들에게 이..
2026.04.02
전선하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 호르무즈에 드리워진 1956년 수에즈의 그림자
1956년 10월, 수에즈 전쟁은 겉으로 보기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완승으로 끝난 전쟁이었다. 이집트군은 빠르게 밀렸고, 수에즈 운하는 다시 서방의 통제 아래 들어가는 듯 보였다.그러나 전쟁이 시작된 지 불과 며칠 만에 영국과 프랑스는 철군을 강요당했다. 그 압박의 주체는 다름 아닌 미국과 소련이었다. 금융 제재와 외교적 압박 앞에서 두 유럽 ..
2026.04.01
정상혁 기자
[칼럼]임협 엎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K-반도체 '성장엔진'도 끄나
지난 26일부터 진행돼온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 집중교섭이 노조 측 중단 선언으로 이틀 만에 파행됐다. 노조측 대표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7일 저녁 조합 홈페이지에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노조는 교섭 초기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전제로 ..
2026.03.3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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