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베테랑' 류승완 감독 "영화의 본질은 결국, 움직임" [인터뷰①]
류승완 감독을 떠올리면, 많은 대중은 자연스레 '액션'이라는 단어로 옮겨지게 된다. 그의 장편영화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부터 시작해 ..
류승완 감독, '신뢰의' 김혜수X염정아→메소드 박X고민시 "온전히 배우들의 힘" [인터뷰②]
* 해당 인터뷰에는 '밀수'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밀수'의 현장은 남달랐다. 배우들은 연기만 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홍보도, 스..
[종합] "'검은태양' 이상의 퍼포먼스"…'연인' 감독이 남궁민을 '다시' 선택한 이유
2021년 '검은 태양'으로 MBC 첫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던 배우 남궁민이 2년 만에 다시 MBC로 복귀한다. 무엇보다 같은 감독과 다시 ..
[종합] "작정했다"…'소옆경2', 시즌1보다 큰 스케일과 탄탄해진 삼각 공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이름만 들어도 완벽한 트라이앵글 공조를 기대케 하는 '소옆경'이 시즌2로 돌아온다. 작품은 베일에 싸인 연쇄 방화범..
1958년 시대 의미→김태리·오정세·홍경…'악귀' 김은희 작가X이정림 감독이 말하다 [인터뷰]
SBS 드라마 '악귀'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이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이 각각 작품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종영을 2회 앞두고 서면으로 질문을 ..
[종합] "여태 보지 못한 비주얼"…디즈니+ '무빙', 휴머니즘으로 꽉 찬 히어로물 탄생
강풀 작가의 유명 웹툰 '무빙'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원작자가 드라마 극본에 직접 참여해, 근본 있는 리메이크작을 예고했다.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
[인터뷰②] 마마무+ "우리가 모든 것이 잘 맞지는 않구나 생각해"
[인터뷰 ①에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두 사람은 마마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한층 더 +(플러스) 된 매력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닛 활..
[인터뷰①] 마마무+ "유닛 팀명, '두 마리 토끼' 될 뻔했어요"
"5개월 만에 마마무+로 다시 나오게 됐는데, 저희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아요. 마마무에서도 되게 열정이 넘치는 두 명이다 보니..
'더 문' 도경수 "3테이크 안에 'OK 시키자'라는 마음가짐" [스타톡]
도경수(엑소 디오)의 연기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영화 '더 문'이 개봉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
'10년 차' 마마무+, '댄스가수 유랑단' 보며 "다양한 꿈을 꾼 것 같다" [스타톡]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마마무가 유닛 '마마무+' 활동을 앞두고 다녀온 '댄스가수 유랑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