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등록 2026.10.01 13:20

1354가구 복합 대단지…전용 84~104㎡ 중대형 중심 공급

  •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 /GS건설 제공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 /GS건설 제공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일원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2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104㎡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A타입 148실, B타입 74실, C타입 148실이 공급된다.

    단지 내부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뮤제(MUSEE)’를 결합한 브랜드명에 걸맞게 예술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단지 곳곳에 조형물과 예술 작품을 배치해 주거 공간을 갤러리 형태로 구현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사우나,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와 함께 식사 다이닝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조성되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화 평면과 수준 높은 커뮤니티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뮤제자이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현재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이달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