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신규 수주
등록 2026.09.08 10:26

김포공항 국제선에 첫 '프리미엄 모델' 도입…휴식·식사·업무 일체형 공간
1인 전용석·프라이빗 미팅룸 갖춘 비즈니스존 및 즉석 라이브 쿠킹존 구축
인천·김해 포함 공항 라운지 총 8개로 확대…공항 F&B 사업 경쟁력 강화

  • 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내외부 전경/풀무원 제공
    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내외부 전경/풀무원 제공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은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최고급 라운지 모델이다. 출국 전 이용객이 휴식과 식사는 물론 업무까지 한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맞춤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라운지는 이용 목적에 따라 ‘퍼블릭 존’과 ‘비즈니스 존’으로 이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업무용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석과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을 배치했으며,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해물라면·함박스테이크·불고기 비빔밥 등 라이브 메뉴를 제공한다.

    휴식 중심의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누들과 오븐에서 갓 구운 '노엣지 피자' 등 풀무원 대표 제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수주를 기념한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라운지 방문객 전원에게 한 달간 풀무원샘물의 '하루귀리' 및 '하루파로'를 무료 제공하며, SNS 인증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고급 양우산, 여권 케이스, 리셋 효소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김포공항 라운지 수주를 통해 공항 라운지 운영 역량을 한 단계 확장했다"며 "차별화된 공간과 건강한 F&B 서비스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최고의 라운지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등을 포함해 전국 주요 공항에서 총 8개의 라운지를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