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사고수리 고객에 2년 품질보장…경고등 진단도 무상
등록 2026.09.03 11:20

공식 서비스센터 수리 차량 판금·도장 품질 문제 발생 시 재수리
수리비 300만원 이상이면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1년 추가

  • 사고수리 후 2년까지 품질을 보장하는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사고수리 후 2년까지 품질을 보장하는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차량 출고일로부터 2년간 사고수리 품질을 보장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사고수리를 받은 차량에서 출고 후 24개월 이내 판금 또는 도장 부위의 수리 품질 문제가 확인되면 무상 재수리를 제공한다. 사고수리 과정에서 교체한 부품에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질 경우에는 사고수리 부위와 관계없이 무상 진단을 제공한다. 또 해당 연도 사고수리비가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1년간 추가로 제공한다.

    사고수리를 위해 입고한 전기차의 견적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이면 고전압 배터리 무상점검도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200만원 이상, 과실비율 50% 이상인 자차 보험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 할증 보험료 지원 형태로 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