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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오만의 신 X 이마트24’ 협업 이벤트.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기념해 게임 밖 일상에서 이용자들을 만나는 컬래버레이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편의점 먹거리부터 숙취해소 제품과 음료까지 게임의 이름과 세계관을 활용한 협업 상품을 마련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첫 협업 상대는 이마트24다. ‘제우스’를 편의점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인 ‘제육’과 연결해 ‘제육쓰’라는 콘셉트를 만들었다. 2일 더빅더블 제육&숯불갈비맛 삼각김밥, 제육&우삼겹 반반김밥, 고추장제육볶음면, NEW 반반고기 정찬 등 4종을 선보이고 4일부터 마요직화제육덮밥을 추가한다.
상품을 구매하면 동봉된 게임 쿠폰을 통해 ‘e24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코인은 ‘희귀 등급 확정 소환 선택상자’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하거나 캐릭터에 유용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컬래버 상품과 함께 스탬프 행사도 마련했다. ‘제육쓰 Lv.UP 챌린지’에서는 스탬프 3개를 모을 때마다 응모할 수 있고 총 100명에게 단계별 보상을 제공한다. 응모 횟수가 많아질수록 당첨 기회도 커진다.
HK이노엔과의 협업에서는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과 보리차 음료 ‘새싹보리’를 활용한다. ‘제우스와 최상의 컨디션에 타보리’라는 슬로건 아래 ‘컨디션 × 제우스: 오만의 신 스페셜 팩’ 2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제품에 포함된 ‘레전드 쿠폰’을 등록하면 최대 전설 등급 의상을 얻을 수 있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에서 판매한다.
새싹보리와 새싹보리블랙에는 ‘럭키보리 쿠폰’을 넣는다. 쿠폰 등록과 누적 횟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과 추가 보상을 제공하며 편의점과 이노엔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 등에서 판매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의 권력과 오만으로 세계가 균열된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MMORPG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눠 받아 혼돈에 맞서고 다양한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거쳐 가장 강한 ‘신의 그릇’이 되는 여정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