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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9월 일본 '도쿄 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최대 게임 행사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를 통해 신작 2종의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13일 ‘도쿄 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30주년을 맞아 행사 기간이 지난해보다 하루 늘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처음 부스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도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하는 수집형 RPG다.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작품으로 지난해 TGS를 시작으로 AGF, 애니메 엑스포 2026 등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TGS에서는 지난해 첫 공개 이후 개선된 게임을 선보인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만화를 기반으로 개발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결합했으며 원작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와 동료들이 죽은 자의 SNS 계정에서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는 이야기를 게임에 구현한다.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파트너 크리에이터 확보에도 나선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14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지원자 중 추첨으로 30명에게 TGS 2026 참관 티켓을 제공하는 X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시는 6월 25일부터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개설하고 행사 이벤트와 무대 프로그램 일정 등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공식 특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