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장 팔린 ‘데이브 더 다이버’…9월 17일 모바일로 전 세계 출격
등록 2026.08.13 10:03

중국서 먼저 흥행한 모바일 버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자이로 조작·시야 거리 조절 등 모바일 최적화…본편 구매자에 디지털 엑스트라 무료

  •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키비주얼. /넥슨 제공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키비주얼. /넥슨 제공

    민트로켓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9월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낮과 밤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독특한 구조를 갖췄다.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한다. 탐험과 수집에 경영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이 특징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뒤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오는 9월 17일부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현재 두 마켓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모바일 환경에 맞춘 조작과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PC·콘솔 버전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도 기존의 조작감을 살렸으며,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기울임 조작을 통해 ‘반쵸 스시’에서 녹차를 따르는 과정을 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환경에 따라 3단계로 시야 거리를 조절할 수 있고, ‘어인족 마을’에서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모바일 출시와 함께 기존 버전에서 호평받은 콘텐츠도 제공된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 컬래버 콘텐츠와 DLC ‘인 더 정글’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본편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엑스트라’가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