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부산서 '오버워치 데이' 연다…국내 서비스 기념 첫 대규모 행사
등록 2026.08.03 14:33

22~23일 벡스코 개최…개발자 토크·팬미팅·코스프레 등 프로그램 마련
사전 신청자 5000명에 넥슨캐시 1만원 등 혜택 제공

  •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데이'. /넥슨 제공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데이'. /넥슨 제공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대규모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오는 22일과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시작되는 넥슨의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오프라인 행사다.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월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과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게임 디렉터가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와 블리자드 코리아 아트팀의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메카 부대의 영웅이 돼 임무를 수행하는 콘셉트의 체험 콘텐츠 7종을 운영하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영웅 디오라마와 장패드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넥슨은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일별 선착순 5000명에게 넥슨캐시 1만원과 기념 포스터를 제공하며, 오는 7일까지 코스프레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해 22일 현장 심사를 통해 우승자에게 상금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넥슨은 국내 서비스에 앞서 뉴스, 이벤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오버워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