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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우 SOOP 대표. /SOOP 제공
SOOP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플랫폼 매출은 741억원, 광고 매출은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099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이다. 상반기 플랫폼 매출은 1482억원, 광고 매출은 577억원을 기록했다.
SOOP은 2분기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플랫폼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자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e스포츠 리그 ASL과 GSL을 운영했으며, 게임·스포츠·음악·버추얼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대회와 오리지널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했다.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방송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동 단계와 콘텐츠 카테고리에 맞춘 장비·제작·홍보 지원을 확대했으며, 버추얼 스트리머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SOOP은 하반기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와 기존 이용자 활동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스트리머가 신규 스트리머를 발굴·육성하는 제도와 활동 실적을 기반으로 한 성과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UI·UX 개편과 AI 기반 개인화 추천, 자막 및 채팅 번역 기능 강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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