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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디랩, 세종 본사서 ‘대한SOD협회·학회’ 출범…초대 회장 이순호 박사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4.30 11:07

/(주)에스오디랩 제공

항산화 효소 전문기업 ㈜에스오디랩(대표이사 이세영)이 '대한SOD협회'와 '대한SOD학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통합 항산화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에스오디랩은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회 및 학회의 발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의료 파트너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함께했다.

출범식에서는 김제 원광에스오디한의원 원장이자 한의학 박사인 이순호 원장이 초대 협회장과 학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신규로 협약을 체결한 9개 한의원 원장단도 협회 및 학회 이사진으로 합류했다.
참여 기관과 원장은 ▲창원 신아담한의원 김민승 원장 ▲서울 현대한의원 최용덕 원장 ▲서울 후후비당고한의원 이정택 원장 ▲순창 누가한의원 안욱환 원장 ▲천안 다온한의원 이재확 원장 ▲평택 동인한의원 유재신 원장 ▲화성 세경한의원 최재식 원장 ▲제주 동인당한의원 최윤택 원장 ▲전주 박달나무한의원 황홍연 원장 등이다.

이로써 협회는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호남·영남·제주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각 지역 거점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항산화 치료 관련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기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순호 대한SOD협회·학회 초대 회장은 "임상 현장에서 항산화 접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체계적인 연구와 데이터 축적을 통해 발전된 치료 모델을 제시하고, 젊은 한의사들이 새로운 의료 환경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학술 교류와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영 ㈜에스오디랩 대표이사는 "이번 출범이 항산화 의료 분야의 연구와 임상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파트너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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