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까지 모집…최대 160명 선발
총상금 2000만원·글로벌 콘테스트 연계
/넥슨 제공
넥슨은 27일 자사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메커톤’을 연다고 밝혔다.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의 IP 가치를 확장하고, 개성 있는 신규 게임을 발굴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1회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2회차로 나눠 최대 16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게임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넥슨은 "참가자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팀 빌딩부터 교육, 멘토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현직 실무진의 심사와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각 회차별로 대상 55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50만원이 수여된다. 개발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으며, 이후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할 수 있다.
이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글로벌 개발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넥슨은 총 30팀을 선정해 약 18억원을 투자하고 팀당 약 5000만원에서 최대 약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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