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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크리에이터 100명과 협업…‘온지기 2기’ 출범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4 16:40

1기 콘텐츠 700건 제작…고객 소통 확대
AI 서비스 홍보 강화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크리에이터 협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KT 온지기는 ‘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KT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며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작 9월 출범한 1기는 약 7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서비스 경험과 신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창구로 기능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2기 크리에이터 100명이 참석해 1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 제작 방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KT는 앞으로 온지기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서비스와 혁신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온지기 2기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한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 상무는 “고객 눈높이에 맞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지기 활동을 통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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