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서 Npay 결제 시 월 최대 5000포인트 제공
‘멤버십패스’ QR 결제 기능 도입…이동 혜택 확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GS칼텍스와 제휴를 맺고 주유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GS칼텍스가 자사 유료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1리터당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주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적립 혜택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멤버십을 최초 1회 연동한 뒤, 주유소에서 Npay QR로 포인트 또는 머니 결제 시 자동으로 제공된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통해 ‘멤버십패스’에 Npay QR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에서 할인과 쿠폰 등을 QR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우버, 쏘카, 에어로케이항공 등과의 제휴를 통해 이동 관련 혜택을 확대해 왔다. 이번 GS칼텍스 제휴로 자차 이용 고객의 체감 혜택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 “주유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으로 쇼핑 및 예약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과 콘텐츠 선택 혜택 등을 제공한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