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티탄 대립 서사 담은 MMORPG
절벽 도시·심연 지형으로 몰입감 강화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 스크린샷.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22일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담은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 등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게임 배경을 담고 있다. 절벽 위 신전 도시와 자연 지형, 붉은 심연이 펼쳐진 지역 등 각기 다른 환경을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규모를 표현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신의 그릇’ 후보 간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판도라를 둘러싼 사건과 티탄 12신, 크로노스 부활 세력, 올림포스 신들의 개입 등이 주요 서사로 구성된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엔비디아의 DLSS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 표현력을 구현했다.
컴투스는 해당 게임을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MMORPG로 개발 중이며, 클래스별 역할 분화와 경제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이용자 선택에 따른 성장 구조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향후 추가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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