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투스 프로 종합 우승…세 차례 시리즈 성적 합산 방식
총 시청 1266만회·최대 동시 시청자 33만명 기록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 서킷 1’을 성황리에 마쳤다.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PGS 서킷1은 올해 처음 도입된 서킷 방식의 글로벌 대회로, 세 번의 시리즈 성적을 종합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구조로 진행됐다. 버투스 프로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시리즈1에서는 페트리코 로드 팀이, 시리즈2에서는 나투스 빈체레 팀이 각각 우승했다.
이번 서킷은 글로벌 시청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총 시청 횟수는 1266만회를 넘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만2886명, 총 시청 시간은 587만9880시간으로 집계됐다.
또 팬 투표로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 이벤트에는 누적 7만3000건 이상의 참여가 이어졌다.
크래프톤은 3인칭 시점(TPP) 중계와 지역별 특화 방송, 팬 친화형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전 경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PGS 서킷1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재미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