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현대차, 상품성 높이고 가격 낮춘 ‘2027 코나’ 출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7 17:45

선호 사양 기본 적용한 ‘H-Pick’ 트림 신설
가솔린·하이브리드 가격 인하

전용 ‘블랙 휠’이 적용된 2027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모델.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강화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7일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기본 트림인 ‘모던’의 사양을 조정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모던 트림은 사양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49만원 낮췄다. 기존 기본 사양이던 인조가죽 시트와 인조가죽 내장은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운영하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 일부 사양을 상위 트림으로 조정했다.


2027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도 사양 합리화를 통해 가격을 59만원 인하했다.


이와 함께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인포테인먼트 구독 서비스(FoD)를 통해 포켓몬과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등 5가지 테마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2429만~3102만원, 가솔린 2.0 모델이 2360만~2588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2896만~3512만원이다.


현대차는 내달 5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행사에서 2027 코나를 전시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