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스와 협업한 캐릭터 테마 3종 공개
마이현대 앱에서 구매…ccNC 전 차종으로 확대 예정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테마를 적용한 모습.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켜거나 끌 때 나타나는 애니메이션과 계기판, 내비게이션 화면 등에 캐릭터가 등장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색다른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내 캐릭터와 협업해 차량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소비자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해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 등 상세 정보는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적용 가능한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ccNC 전 차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릭터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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