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까지 ‘클린 캠페인’ 운영
경비병 NPC 도입해 위반 캐릭터 추적·차단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26일 ‘리니지 클래식(’에서 비정상 플레이를 근절하기 위한 ‘클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2주 동안 운영정책을 위반한 150만개 이상의 계정을 이용약관에 따라 조치했다. 매크로,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등 게임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신고 기능 가이드를 참고해 의심 캐릭터를 신고할 수 있다. 유효 신고자에게는 ‘호칭: 전설의 수호자’와 각종 소모성 아이템을 제공한다.
게임 시스템 차원의 대응도 병행한다. 일부 필드와 던전에 배치된 ‘경비병’ NPC(Non Player Character)가 운영정책을 위반한 캐릭터를 추적해 플레이를 방해하도록 설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지속적인 단속과 이용자 참여를 통해 건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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