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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 고객 혜택 확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03 10:46

바로 요금제+트래블GO 체크카드 결제 시 하나머니 지급
가족로밍·클럽T로밍으로 여행 편의성 강화

/SKT 제공

SK텔레콤이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통신·결제 결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SKT는 바로 요금제 가입 후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 하나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다.


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로, 전 세계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환전과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이벤트는 T월드 또는 하나페이 앱 내 배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 이용 중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결제 실적이 집계된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가족로밍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바로 요금제에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4인 가족이 ‘바로 6GB(3만9000원)’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이용하고 2만 하나머니 혜택을 받으면 1인당 체감 비용은 약 5500원까지 낮아진다.


가족로밍은 지난해에만 150만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누적 이용자 수는 360만명을 넘어섰다.


SKT는 이와 함께 T 기내 와이파이 할인 및 클럽T로밍 혜택도 3월 31일까지 연장해 해외 이용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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