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고성능 모델 전시…‘마그마’ 혁신 알린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0 10:48

‘Two Vibes. One Switch’ 주제로 GV60 마그마·하이퍼카 전시
고성능·감성 결합한 브랜드 미래 방향성 제시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왼쪽부터)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모습. /현대차 제공

제네시스가 다보스포럼을 무대로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다.


제네시스는 20일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열리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주요 국가의 정상과 정·재계, 학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은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AI와 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전 세계 30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테마로,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차량이 ‘마그마’라는 하나의 럭셔리 고성능 철학으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전시 공간에 담았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로, 퍼포먼스와 감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 의지를 상징한다. 함께 전시되는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실제 경기에 투입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로, 모터스포츠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혁신성과 미래 방향성을 글로벌 리더들이 모이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 콘셉트 모델을 전시해왔다. 2023년에는 ‘제네시스 엑스’, 2024년에는 ‘제네시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 지난해에는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