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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모빌리티 유니버스로 브랜드 경험 확장하는 한국타이어 ‘드라이브(DRIVE)’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5.12.05 14:55

'드라이브’중심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과감한 문화 실험 전개로 모빌리티 세계관 확장
'현재와 미래 이어주는 이동' 핵심 메시지로 고객의 일상 스며드는 트렌디한 콘텐츠 지속

드라이브(DRIVE)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팝업존 전경/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의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차별화된 모빌리티 유니버스를 매개로 국내 고객과의 브랜드 경험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이동’을 핵심 메시지로 고객 일상에 스며드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DRIVE to T’Station)’ 팝업이 대표적 사례다. 백화점 1층에 마련된 팝업존 외부에 ‘드라이브’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브랜딩 요소를 입힌 대형 기둥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아이온(iON)’, ‘벤투스(Ventus)’, ‘다이나프로(Dynapro)’,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 ‘웨더플렉스(Weatherflex)’를 전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기안84 개인전 기안도(奇案島) 협업 전시 작품/한국타이어 제공

특히, 초고성능 타이어 실차 테스트 차량 ‘부가티 시론 100ANS’ 전시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국내에 단 한 대뿐인 하이퍼카의 실물과 특유의 웅장한 배기음을 경험한 이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널리 확산돼 총 5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호남 지역 내에서의 ‘한국’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티스테이션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차량 5대 무상 점검, 점검 리포트 상담, 손세차 서비스 등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티스테이션 회원 가입 인증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제공해 호남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팝업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과 ‘드라이브’ 오프라인 팝업을 이어나가며 광역 거점 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4 디 에어 하우스 뮤직 페스티벌 드라이브(DRIVE) 브랜드 부스 전경/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국내 모터 컬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10월 개최된 자동차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에 참가해 ‘부가티 시론’, ‘포드 GT’ 전시와 더불어, 마지막 행사인 피날레 퍼레이드에서는 두 대의 하이퍼카가 동시에 서킷을 주행하는 진귀한 광경을 선사하며 모터스포츠 팬들과 브랜드 친밀감을 한층 향상시켰다.


‘드라이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은 음악과 패션, 예술 분야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자연 속 음악, 전시, 캠핑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디에어하우스(The Air House)’에 참가해 타이어가 낯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자연스러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가고 있다. 모터 컬처 패션 브랜드 ‘슈퍼패스트(Superfast)’와도 2024년부터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공개하며 타이어가 낯선 고객들에게 역동적이며 혁신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아트 프로젝트 ‘하이퍼컬렉션(Hyper Collection)’ 전시회를 진행해 국내 현대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최정상 작가 25인의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이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해 테크놀로지 브랜드의 감성적 세계관을 새롭게 조명했다. 웹툰 작가 기안84의 개인전 ‘기안도(奇案島)’ 후원을 통해 ‘한국’과 ‘드라이브’를 주제로 감각적인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과감한 문화 실험을 이어나가며 미래 지향적 모빌리티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잠재 고객과 감성적 유대감을 강화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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