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이마트, 크리스마스 먹거리·장난감 최대 반값 할인

김태동 기자 ㅣ tad@chosun.com
등록 2024.12.19 16:02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먹거리·장난감'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앞두고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온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연휴나 연말 모임에서 수요가 높은 '한우 등심·채끝'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판매한다.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 역시 장희·금실·킹스베리·만년설·아리향 등 '국산의힘 딸기'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다.

이마트 키친델리에서는 'BBQ 홈파티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다. 또 연말 모임용 와인 20여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논알코올 하이볼인 '젠 하이볼 향 0.0(350ml)'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25일까지 '레고',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등 완구 상품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펼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