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지하 1층 구방한과 팝업스토어/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강원도 횡성군의 30년 전통 '구방한과'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월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구방한과는 구방리 마을 사람들이 오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100% 수제 한과로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만들었다.
구방한과는 재고없이 신선한 한과만 제공할 수 있도록 소량만 생산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찹쌀유과, 삼색유과세트, 구방약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