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쿨룩스 제공
TWS(투어스)가 광고계에서도 '2024년 최고 신인'다운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가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TWS는 데뷔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면세점, 음료, 캐주얼 의류, 기초화장품에 이어 교복 브랜드의 새 얼굴로 낙점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청춘을 대표하는 청량한 매력이 TWS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스쿨룩스 측은 "TWS는 다양한 청춘의 감성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그룹이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TWS는 오는 11월 신보를 발매하며 2024년을 의미있게 장식한다. 이번 컴백은 미니 2집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특히 이들은 신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색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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