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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예' 지창민, 오는 27일 첫 싱글 '잇츠 미' 발매…매력적 보이스

이우정 기자 ㅣ lwjjane864@chosun.com
등록 2024.08.26 16:12

사진: 디데이앤쇼 제공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오는 27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지창민의 첫 싱글 앨범 '잇츠 미(It's Me)'는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경쾌한 비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노래로, 사랑의 설렘과 자신감을 경쾌하게 담았다. "나를 믿고 싹 다 맡겨봐" 등 사랑을 향한 확신과 열정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지창민의 긍정 에너지가 가득 담겨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잇츠 미'는 트로트와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색뿐만 아니라 지창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 힘 있는 표현력이 더해져 리스너들을 매료할 예정이다.

한편, 지창민의 첫 싱글 앨범 '잇츠 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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