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연말까지 뱅키스 해외거래 서비스를 처음으로 신청한 고객에게 1개월 간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 0%를 적용한다. 매도시에만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거래세(0.00278%)가 부과된다. 신청일로부터 1년 간 90%의 환율 우대 혜택도 적용된다. 9월 말까지 진행되는 달러지급 이벤트를 신청하면 지원금 30달러와 함께 해외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60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매주 주간 거래금액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애플·엔비디아·아마존 등 인기 미국주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